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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 의료연대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있다.이게 수가보다 더 급하다.
또 이날 회의용 탁자에 답변에 필요한 서류가 가득했다.한해 3200명 의사 늘고 인구 주는데 의사 늘리면 15년 후 과잉 #필수분야 열악한 환경을 먼저 개선하는 게 소아과 부족 해결책 #간호법 지역사회 간호 조항.26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(10만명 참여 목표)를 연다.
뇌종양 수술 수가 일본의 16% 불과 소아과·산부인과·흉부외과·응급실 의사.정부·지자체의 지원 등을 담고 있다.
적정부담-적정급여-적정수가로 가야 한다.
의사가 부족하면 의료 질 지표가 이렇게 잘 나올 수 없다.☞◇이필수(61)=전남대 의대를 나온 흉부외과 전문의.
나는 소통과 협상을 중요하게 여긴다.건강보험 국고 지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재정 투자를 늘리면 된다.
기존 의사도 버틸 수 없어 포기하는 게 문제다.변호사·공인회계사 등도 모든 범죄에 적용한다